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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5일 제18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 참여

관리자 조회수: 173 작성일:
장애인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동행 "기록 경쟁을 넘어선 동행 노란빛으로 물들다." (사)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2018년 3월 25일 (일) 오전 9시 인천문학월드컵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위한 제18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하였다. 장애인및 가족및 활동보조인 등 400여명은 노란풍선과 단체명이 적힌 깃발을 들고 마라톤 출발선으로 하나둘 모였다. 휠체어를 탄 지체장애인부터 보호자를 의지한 채 걸음을 내딛는 시각장애인, 뇌병변장애인까지 각기 다른 장애를 가졌지만 출전 의지는 비장애인 못지않았다. 시각장애인 맹주환(33)씨는 "마라톤을 하면 살도 빼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어 좋다"며 "좋은 기록을 낼 자신은 없지만 느리게라도 끝까지 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두 번째 대회에 참가했다는 장종섭(58)씨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아내와 동행했다. 수많은 참가자들 속에서 휠체어 운행이 불편할 법도 하지만 침착하게 코스를 완주했다. 이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마라톤 대회'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인천곰두리봉사회, 인천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복지관 등 27개소에서 참가했으며 인천광역시청, 맥도날드, 안스베이커리,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의 지원으로 따뜻한 동행의 장이 되었다. 정영기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장애인 단체들의 마라톤 참가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과 편견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합회 소속 단체들에게 마라톤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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