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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16개 장애인단체장과 첫 만남 (2018.08.23)

관리자 조회수: 115 작성일:
박 시장, 16개 장애인단체장과 첫 만남
 
 
"앞으로 더 활발히 소통하겠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지역 장애인단체장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박 시장은 23일 오전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천농아인협회 등 16개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시정부 들어 처음 가진 장애인단체장과의 스킨십으로, 앞으로 활발한 소통을 하겠다는 의미다.

정영기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천장애인단체회관 건립과 장애인단체 종사자 인건비 인상, 견학 지원 등을 요구했다.

정 회장은 먼저 회관 건립과 관련해 "10대 과제를 제시하면서 언급한 바 있지만 장애인들이 함께 모여 기술도 배우고 문화 생활을 하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인천 장애인단체들은 5월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일자리 창출, 시설 건립 등 각종 현안과 문제점, 개선 방안이 담긴 '2018 인천지방선거 장애인단체 요구 공약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장애인단체 직원들이 복지 협회에서 일하는 직원들보다 급여가 현저하게 적다는 주장과 함께 종사자들의 인건비를 높여달라는 요구도 나왔다. 또, 장애인단체 직원들이 다른 복지기관을 답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요구도 있었다.

박 시장은 "이 자리가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말씀 많이 듣고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예린 기자 yerinwriter@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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