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뇌병변.시각.청각.언어.신장.심장.호흡기.간.안면변형.장루.요루.간질.정신.발달장애로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거나 치료 후 장애인복지법상의 장애기준에 해당하는 후유장애가 남아있으며 의사의 진단결과
그 장애정도가 호전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되는 사람

지원대상 :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서 신규등록장애인
※ 장애인복지법상의 1급-6급의 장애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진단되었을 때에는
장애진단비용 지원 불가
지원기준금액
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 40,000원
기타장애 : 15,000원
※ 추가검사비용은 신청인이 부담

복지카드 :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기능이 없는 장애인등록증

복지구입카드 :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기능이 있는 장애인등록증 (LPG차량 소지 장애인)
신용카드 : 직장이 있고 신용이 좋은 사람 (신한카드발급)
직불카드 : 직장이 없는 사람 또는 신용불량자
<직불카드 연결계좌는 제일은행 또는 우체국의 계좌에 한함>

※ 다만, 18세 미만의 장애인, 지적장애인, 정신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은
복지구입카드 교부대상자에서 제외됨

보호자카드
대상 : 18세 미만의 장애인(지적장애.정신.자폐성장애.시각(1-5급))의 가족, 원하는 대상
가족 : 장애인과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 직계존.비속, 직계비속의 배우자, 형제.자매 중 1인
(주민등록상 함께 기재되는 가족)

1. 주민등록증과 사진2.5×3cm 2매를 지참하고 동사무소에 가서 장애인등록신청을 합니다
2. 장애진단의료기관에 가서 장애진단을 받습니다
3. 장애진단결과통보서를 가지고 읍.면.동사무소에 갑니다
4. 장애인 등록증을 발급받습니다

※ 장애등록절차가 간소화 되었습니다.
장애인이 동사무소에서 장애진단서를 발급받지 않고도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비치된 장애진단서식에 장애진단을 받은 후, 관련서류를 첨부하여 동사무소에 장애인등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병원-> 동사무소 2회로 간소화)
* 기존의 장애등록절차와 병행하여 실시

◆‘1~3급 장애인 등록 절차 변경’- 장애등급심사 강화

1~3급에 해당하는 장애등록 신청자의 경우 장애상태 확인을 위한 「장애등급판정기준」상 장애유형별 참고서식, 검사자료, 진료기록지(6개월~1년 이상의 주요 진료기록지) 등을 반드시 해당 진단의사로부터 발급받아 행정관청에 제출합니다.

※ 지체(절단제외), 뇌병변, 심장(성인 · 소아청소년 각각), 간, 시각, 간질장애는 장애유형별 참고서식(소견서)을 장애진단서와 같이 제출해야 합니다.
(1~3급 장애인등록 절차 변경 - 장애등급심사 강화 여기도 파란색이나 검정색 말고 다른 색으로 색 넣어주세요)

※ 정신.심장.장루.간질장애인은 의무적으로 재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 신장2급, 심장1-3급, 간1-3급 장애인은 1년마다 장애등급을 재조정하여야 합니다.

2종류 이상의 장애가 중복되어 있는 경우 -> 주된 장애(장애등급이 가장 높은 장애)와 차상위 장애를 합산
2종류 이상의 서로 다른 장애가 같은 등급에 해당할 경우 -> 1등급 위의 급으로 함
2종류 이상의 서로 다른 장애가 서로 다른 등급일 경우 -> 두 가지 장애를 합산한 장애정도가 주된 장애의 차상위등급과
같거나 오히려 높은 때에 주된 장애의 등급을 한등급
상향조정할 수 있다.

지체장애와 뇌병변장애는 합산할 수 없다.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는 합산할 수 없다.
지적장애와 그로 인한 언어장애는 합산할 수 없다.
자폐성장애와 그로 인한 언어장애는 합산할 수 없다.
정신장애와 그로 인한 언어장애는 합산할 수 없다.
장애부위가 동일한 경우는 중복장애 합산 판정을 할 수 없다.